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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팅한 후 수분만에 팔린 160만달러 우딘빌 주택 (Photo: RE/MAX Holdings, Inc.) |
퓨젯 사운드 주택시장이 불황의 터널을 지나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는 가운데 우딘빌의 1백만달러가 넘는 한 고급 주택이 리스팅한지 불과 5분만에 팔려나가 화제다.
리스팅 에이전트인 이사콰 리멕스의 캐스린 대비는 "집을 내놓은지 불과 5분만에 문의전화를 한통 받았는데 결국 그 바이어가 집을 샀다"고 말했다.
대비는 전단지를 인쇄할 새도 없이 우디빌 228가 SE 8000블록에 소재한 이 집이 팔렸다며 혀를 내둘렀다. 매매가격은 159만9천달러로 지난해 스노호미시카운티에서 팔린 주택 가운데 4번째로 높은 가격이다.
대비는 이집을 몇년전 한 바이어에게 사줬으나 타주로 이사를 가야하는 상황이되자 다시 자신에게 집을 내놨다고 말했다.
실내면적이 5,300스퀘어피트인 이 주택의 대지는 무려 3.85에이커로 4 스위트베드에 화장실 5개(2개는 부분 화장실), 부엌 2개, 덴, 도서관, 여러 방에 붙박이 책꽂이, 대형 벽난로 등 시설을 갖춘 집이다.
이 주택에는 자동차 3대를 수용할 수 있는 차고와 함께 방이 두개 딸린 1,050스퀘어피트 규모의 게스트 하우스가 별도로 있다.
이 주택은 웅장한 계단과 독특한 디자인으로 지어진 주문식 주택이다. 대비는 "같은 가격대의 다른 주택에 비해 매우 독특하고 매력적인 주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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