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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05  조이시애틀뉴스
매리너스 유망주 최지만, 부상으로 40인 로스터 제외

최지만이 발목 부상을 당한 후 쓰러져 고통스러워하고 있다. (매리너스 홈페이지 화면 캡처)

 

시애틀 매리너스의 유망주 최지만(24)이 부상으로 40인 로스터에서 제외되는 불운을 맞이했다.  


메이저리그 승격이 기대됐던 최지만은 시범경기 도중 종아리뼈 골절상을 당해 5일 지명할당(designated for assignment) 처분을 받았다. 


최지만은 다시 마이너리그로 돌아가 재활에 전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40인 로스터에 포함돼 메이저리그 스프링캠프에 합류한 최지만은 4일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스타디움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시범경기에서 부상을 당했다.


6회초 대수비로 출전한  최지만은 9회초 수비 때 유격수 타일러 스미스가 높이 날린 공을 잡으려다 착지 동작에서 다리를 다쳤다. 


종아리가 골절됐다는 진단이 나온 최지만을 5일 수술대에 올린 매리너스 관계자들은 재활에 4∼6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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