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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론 김 뉴욕주 하원의원이 알바니 이민자 권익옹호의 날 행사에서 연설하고 있다. (NYIC Photo) |
뉴욕이민자연맹(NYIC)이 주관하고 회원 단체들이 공동 주최한 ‘연례 알바니 이민자 권익옹호의 날 행사’가 3일 알바니 엠파이어 스테이트 플라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선 뉴욕 각지의 다인종 이민자들과 단체들이 참가해 올바른 이민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한인 단체로는 민권센터, 원광사회복지관, 퀸즈 YWCA, 뉴욕한인봉사센터가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2015년 회계연도 주정부 예산 수립에서 비중 있게 포함시켜야 할 사항들을 강조했고, 민권센터 DACA 수혜자인 제임스 정씨는 “DACA 신청, 이민자 영어교실 지원 등에 사용하도록 뉴욕주이민자지원국(ONA) 예산을 대폭 증액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단체 대표자들과 일반 주민들은 주의원들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 정책 현안에 대한 커뮤니티의 요구를 전달하는 풀뿌리 로비활동을 펼쳤고, 한인 단체들은 토니 아벨라 주상원의원과 닐리 로직 주하원의원 사무실을 방문해 이민 서비스 예산 확충과 기타 현안들을 집중 전달했다.
또 드림액트에 반대 입장을 밝혀온 마틴 골든 주상원의원 사무실도 방문,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밝혔다.
이민자 단체들은 2015년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4월1일 이전까지 주의회의 예산 심의 과정에서 이민 서비스 확충 예산이 포함되도록 지역 차원에서의 풀뿌리 로비활동을 지속하는 한편 드림액트 등 이민정책 관련 법안이 주의회를 통과하도록 연중 캠페인을 지속 전개할 계획이다.
기사=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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