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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17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 5월에 '취업박람회 겸 스몰 비즈니스 포럼'

워싱턴주 한인상공회의 신광수 이사장(왼쪽)과 정현아 회장이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행사계획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워싱턴주 한인상공회(회장 정현아)는 오는 5월에 취업박람회를 겸한 스몰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 한인 대학 졸업생들과 한인 기업을 연결하고 한인 사업자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상공회는 17일 신라식당에서 언론간담회를 갖고 올해 계획 중인 주요행사에 대한 브리핑과 함께 앞으로 상공회의 운영방향도 밝혔다. 


정현아 회장은 "올해는 대학생과 함께 일반인도 참가할 수 있도록 범위를 넓혀 본격적인 취업박람회가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라며 "대한무역진흥공사(KOTRA)도 지난해보다 더 적극 참여할 뜻을 전해와 현재 구체적인 일정을 협의 중"이라며 일정이 확정되면 발표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가을에는 지난해 성공적이었다는 평가를 받았던 정보기술(IT) 포럼을 또다시 개최한다. 정 회장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의 본사가 있는 시애틀은 제2의 실리콘 밸리로 부상하고 있어 한국 기술기업들의 미국 내 거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광수 이사장도 "삼성전자와 NC소프트가 이미 시애틀에 둥지를 텄고 LG전자도 이전을 하는 등 시애틀은 한국 IT기업들의 중심지가 될 수 있다"며 "세계의 IT산업 중심이 미국이기 때문에 다른 나라 한인상공회들도 미국을 바라보고 있어 IT포럼 행사의 참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상공회는 오는 10월 경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상대회에도 워싱턴주 한인 기업인들을 이끌고 참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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