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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06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한인사업가 벤 허, 274만달러 투자받아

벤 허


한인사업가 벤 허 씨가 운영하는 유머 웹사이트 치즈버거가 274만달러의 신규 투자를 받는데 성공했다.


허 CEO는 투자금으로 치즈버거의 모바일 앱을 구축하고 워싱턴 주민들에게 친숙한 새로운 비디오 프로젝트도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의 초대 손님들과 함께 마리화나를 피면서 얘기를 하는 내용을 담는다는 것. 


제작팀이 아직 구체적인 내용은 확정하지 않았지만 허 CEO가 기업가나 기술분야 리더들과 함께 자유로운 대화를 나누는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허 CEO는 이번 프로젝트에 관한 블로그에 올린 글에서 "목표는 무조건 독자들을 웃게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람을 다년간 웃겨온 경험을 갖고 있는 허 CEO는 LOL워크라는 브라보 채널에서 다큐멘터리 스타일 TV쇼에 주력으로 출연하고 있다.


허 CEO는 "매달 2천만명의 미국인들이 사용하는 마리화나에 대한 표준감각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6년전 창업해 지금까지 총 4천만달러의 투자자금을 모은 치즈버거는 2012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이번에 새로운 투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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