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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2/09  조이시애틀뉴스
머킬티오 강민규군, '아메리칸 비전 어워드' 수상

머킬티오 카미악 교교생 강민규 군(왼쪽)의 수상작 ‘명시(Manifestation)’


머킬티오 카미악 고등학교 11학년생인 강민규 군이 스콜라스틱 예술상(Scholastic Art & Writing Awards)에서 '아메리칸 비전 어우드'를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 상은 스콜라스틱 예술상 수상자들 가운데  최우수상에 해당되는 골드키를 수상한 작품들 가운데 가장 뛰어난 5개의 작품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이미 골드키, 실버키, 장려상 등 여러 상를 수상한바 있는 강군의 작품 제목은 ‘명시(Manifestation)’로 소설 ‘파리대왕’에서 영감을 얻어 인간의 잔인성과 그에 반비례하는 지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음을 표현한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벨뷰 오버레이크 스쿨에 재학 중인 이정민(11학년)) 양도 골드키를 수상했다.


스콜라스틱 어워드는1923년 소규모의 컨테스트로 시작, 현재는 매년 9만명 이상의 학생들이 참가하는 대규모의 미술및 작문 대회로 발전하였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들에게는 상장 수여와 함께 전시와 출판, 발행의 기회도 제공하고 있다.


강군은 시카고에 소재한 SAIC미술대학을 진학하여 건축디자인을 전공, 앞으로 건축 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강군과 이양을 지도한 벨뷰 인디자인 아카데미의 이상학 원장은 "평소 꾸준한 노력으로 소중한 결과을 얻은 것"이라며 수상을 축하했다.


이밖에도 이재윤(Lee Jea Yeun, 벨뷰 고교 11학년), 양유진(Yang Yoo Jin, 베어크릭 스쿨 11학년), 김수민(Kim Soo Min, 카미악 고교 11학년) 등이 장려상을 받았다. 


또한 이정민(Lee Jung Min, 오버레이크 스쿨 11학년)과 황 데이빗(Hwang David, 인터레이크 고교 10학년) 은 우수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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