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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2/03  조이시애틀뉴스
지난 분기, 1백만달러 넘는 시애틀 고급주택 205채 팔려

128만달러에 리스팅된 고급주택 (Photo: Windermere Real Estate)


지난 분기에 시애틀에서 1백만달러가 넘는 고급주택 205채가 팔려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2%가 늘었다.


시애틀 온라인 부동산회사 레드핀에 따르면 시애틀의 이같은 판매실적은 샌프란시스코(782채), LA(761채), 샌호재(363채), 시카고(345채), 샌디에고(293채), 휴스턴(276채), 워싱턴DC(229채)에 이어 8번째에 해당된다. 


시애틀에서 지난 분기에 거래된 1백만달러 이상 주택의 평균 가격은 155만5천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동기에 비해 3.5%가 높은 수준이다.


레드핀은 보고서에서 "1백만달러가 넘는 고급주택의 활발한 거래는 올해말 그리고 내년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이지만 전체 거래의 3% 수준에 불과하기 때문에 2015년의 전반적인 주택시장 기조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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