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더럴웨이한인회(회장 이희정)는 지난 22일 코앰홀에서 제6회 우수 청소년봉사자 시상식을 겸한 페더럴웨이한인회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오시은 통합한국학교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제니 조(뉴포트 10학년), 주디 김(토마스제퍼슨 11학년), 정지수(디케이터 12학년), 김경민(애니라이트 11학년), 김환수(토드비머 12학년) 등 5명이 봉사상과 함께 장학금을 수상했다.
또한 대통령 봉사상은 아브라함 김(동상), 크리스토퍼 정(금상), 제임스 최(동상), 자스민 주(동상), 주디 김(금상), 고주원(동상), 레이철 리(동상)에게 페더럴웨이 시장상은 미네르바 이(디케이터), 제시카 정(토마스제퍼슨), 제임스 최(토마스제퍼슨)에게 각각 전달됐다.
이 회장은 "물심양면으로 후원해주신 덕분으로 바랬던 것만큼의 기금이 모여질 수 있었고 십시일반 모아주신 귀한 기금을 동포사회를 위한 사업에 값지게 쓰겠다"며 "동포사랑을 실천해나가는 페더럴웨이한인회가 될 것"을 다짐했다.
박영민 페더럴웨이 통합한국학교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 일년간 열심을 다해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한 주디 김 등 수상자들의 노고를 격려했고 제임스 양 타코마한인회장도 이들을 축하해줬다. 지세준 장학위원장은 수상자 선발과정에 대한 설명과 함께 선발된 장학생들에 대한 심사평을 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시애틀 서각예술 작가인 맹명수씨가 한인회관에 늘 걸어두고 가슴에 새기고 싶은 글귀로 선정한 '동포사랑'이라는 글자를 새겨 페더럴웨이한인회에 기증하며 한인회 관계자들을 격려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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