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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1/24  조이시애틀뉴스
워싱턴가정상담소, 12월 13일 '행복나눔 콘서트'

 

워싱턴가정상담소(소장 레지나 채)는 오는 12월 13일 오후 5시 30분 머서 아일랜드 감리교회에서 '행복 나눔 콘서트'를 개최한다.


채 소장은 "가정폭력 피해 청소년과 여성을 위한 기금마련 행사로 열리는 이날 음악회에서 무숙자 출신의 피아니스트 라빈 M.과 교환교수로 워싱턴대학에서 연수 중인 장의정 단국대 음악교수가 재즈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한인들로 구성된 물보라합창단(지휘자 원경희)과 라이언 팽(피아노) 손명아(바이올린), 송현(첼로) 트리오도 이날 음악회에서 연주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가정폭력 피해자인 한인 여성과 약물중독 치료를 통해 재활 중인 미국인 남성이 간증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채 소장은 "현재 워싱턴가정상담소에서 이들 가정폭력 피해자들이 3~6개월 간 거주하며 자립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장소를 마련 중에 있다"며 "그동안 상담을 요청해온 한인 가정폭력 피해자들을 구제하 프로그램"이라고 설명했다.


▲문의: (206) 351-3108


▲행사장소: 머서 아일랜드 감리교회 (7070 SE 24th St., Mercer Island, WA 98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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