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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1/24  조이시애틀뉴스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어요"


인터내셔널 프로그램의 활성화로 한국 학생들이 몰리고 있는 레이크우드의 피어스 칼리지가 한국의 지능형로봇, 교육장비 생산업체인 ED 및 한국 최고의 과학기술대학인 한국과학기술원(KAIST)과의 협력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대학측의 초청으로 시애틀을 방문한 박용후 ED 대표이사는 22일 미셸 존슨 총장의 안내로 피어스 칼리지의 퓨열럽 캠퍼스와 레이크우드 캠퍼스를 둘러보고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진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 대표는 "피어스 칼리지는 교육을 위한 인프라가 훌륭하게 구축돼 있다"며 "앞으로 구체적인 로봇관련 프로그램도 개설해 학생들을 교육시키면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피어스 칼리지와 ED 간 협력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날 캠퍼스 투어에는 지은숙 KAIST 기계공학과 교수, 선세리 KAIST 석사과정 학생, 박명래 피어스 칼리지 국제교육처장 등이 함께 했다.


지은숙 교수도 캠퍼스 투어를 끝낸 후 "캠퍼스 곳곳에서 사랑을 느낄 수 있을 정도로 학생들에 대한 학교측의 세심한 배려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로봇융합을 전문분야로 하는 지 교수도 앞으로 피어스 칼리지와의 협력 방안을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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