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회총연합회 (총회장 이정순) 주최로 지난 주말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에서 열린 2014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 및 한인회장 워크샵에 서북미에서도 15명의 대표가 참가했다.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쉐라톤 애나하임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미국 50개주에서 현직 한인회장, 차세대 지도자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고 이광술 전 시애틀한인회장이 알려왔다.
시애틀한인회(회장 홍윤선)에서는 서용환 명예회장의 주도로 모집한 차세대 대표 8명(시애틀 2명,벤쿠버3명,알라스카2명, 아이다호1명,)과 함께 홍윤선 회장, 이광술 전회장, 서용환 명예회장, 지병주 전 밴쿠버 한인회장, 윤요환 알라스카한인회장, 박서경 서북미 연합회장 총 14명이 참가했다.
홍윤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애틀 지역을 대표하여 우리 차세대가 1세-1.5세의 역활을 이어받아 한국인의 정체성과 한국인의 자부심을 갖고 주류사회에 뿌리내리는데 1세-1.5세가 밑거름 역할을 하자"고 제안해 특히 차세대 참가자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미주한인회총연합회 이주향 부이사장과 단 웨그너 주 하원의 보좌관 샘 한의 사회로 진행된 24일 갈라 디너 및 개회식 행사에는 에드 로이스 연방하원외교위원장, 박관용16대 대한민국 국회의장, 미셸 박 가주 조세형평국 부위원장, 영 김 주 하원의원 출마자, 강석희 전 얼바인 시장, 데이빗오 필리델피아 광역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정순 총회장은 환영사에서 "세대를 초월하고 문화의 장벽을 초월하여 오늘날 이 사회에 필요한 각분야의 지도력양성을 위하여 각분야의 일인자들을 강사로 초대하였으니 배움과 정진 그리고 세대와 지역을 초월한 네트워킹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관용 전 국회의장은 변화되고 성장된 한국의 현실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경제성장과 함께 통일을 향하여 모든 한민족들이 힘쓰는 일에 함께하자는 기조연설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에드로이스 위원장은 지도력양성 컨퍼런스의 중요성과 현재 북한의 현실에 대한 주시의 중요성도 강조하며 열띤 기조연설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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