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잔 회장 등 평통 시애틀협의회 소속 위원 9명이 지난주 뉴욕에서 '여성들이 이뤄가는 통일대박의 꿈'이라는 주제로 열린 2014 미주여성컨퍼런스에 참석하고 돌아왔다.
9일부터 나흘간 뉴욕 라과디아 매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된 이번 컨퍼런스는 평화통일의 주역으로서 여성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을 강화하고 여성 자문위원간 소통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개최됐다.
시애틀, LA, 샌프란시스코 등 20개 지역 협의회 여성위원 100여명이 참가한 이번 컨퍼런스에는 민주평통 사무처에서 신은숙 국장, 김종찬 사무관, 송수진 주무관 등도 참석한 가운데 ▲통일공감대 형성에서 여성의 역할 ▲탈북민 현지 사회 정착에 여성의 지원방안 ▲해외동포 2~3세가 통일에 관심을 갖도록 하는 여성의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수잔 회장은 여성위원을 대표한 답사에서 "미주 한인사회에서 우리 여성 자문위원들의 역활은 대단히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이번 컨퍼런스에서 여성들의 섬세함과 부드러움으로 화합과 소통을 통해 여성들이 할 수 있는 비젼과 목적을 수립하여 진정 통일 대박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큰 힘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지난해 시애틀 대회에 이어 올해 뉴욕에서 개최된 미주여성컨퍼런스에는 시애틀협의회에서 이 회장과 함께 윤부원 부회장, 종데므론 부회장, 신도형, 이유선, 케이전, 이이호, 조승주, 김윤숙 위원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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