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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3/31  조이시애틀뉴스
문덕호 신임 총영사, 올림피아 6.25참전비 방문으로 집무 시작


지난주 부임한 문덕호 신임 시애틀총영사가 31일 오전 올림피아 6.25 참전용사비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집무를 시작했다. 


문 총영사는 한인사회 인사들과 함께 '잊혀진 전쟁(The Forgotten War)'이라고 새겨진 6.25 참전용사비에 헌화한 후 한국전 참전용사들과도 대화를 나눴다.

 

문 총영사는 이 자리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의 뜻을 표하고 "이들의 희생은 한미동맹을 위해 영원히 기억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이수잔 평통 시애틀협의회장, 박남표 예비역 장군, 양재학 6.25 참전용사 회장, 손영원 베트남전우회장, 윤찬식 영사, 이연이 대한부인회장, 김도산 타코마한친회장, 심재환 평통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저녁 5시에는 시애틀 다운타운의 신라식당에서 한인 언론인들과 상견례를 겸한 첫 기자간담회를 갖는 문 총영사는 주정부 기관과 한인단체 등도 차례로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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