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17693
발행일: 2014/04/01  김정태 기자
문덕호 총영사, "이달중 신청사 설계 공모"

문덕호 시애틀총영사(왼쪽)가 31일 신라식당에서 부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갖고 있다. 이 자리에는 윤찬식 영사(가운데)와 최철호 부영사가 배석했다.


"아름다운 시애틀에 부임하게돼 영광입니다. 모든 정성을 다해 근무하면서 한미 우호증진과 동포사회 현안 해결에 주력하겠습니다."


31일 공식 집무를 시작한 문덕호(54) 신임 시애틀총영사는 이날 오전 올림피아 6.25 참전용사비에 헌화한데 이어 오후에는 한인 언론사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신임 총영사로서의 포부를 밝혔다.


문 총영사는 재임기간 중 추진할 4가지 역점사업을 발표, 정부의 외교정책을 주류사회에 적극 설명하고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양국 교역증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동포사회 미래를 위한 지원책을 모색하고 특히, 한인 차세대의 주류사회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힌 문 총영사는 서북미 외교 인프라 구축을 위해 동포사회와 보다 긴밀하게 협조하고 신청사 건설을 통해 도약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원도 다시 열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협의해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문 총영사는 차세대 한인들이 서로 소통하고 단결할 수 있도록 연결고리 역할을 하겠다며 한인 2세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내고 "자라나는 세대의 한글교육과 정체성 확립에 관심을 갖고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인사회도 관심을 보이고 있는 총영사관 청사건립과 관련, 문 총영사는 4월말 이전 시애틀에서 설계공모에 관한 설명회를 열고 6월에 작품을 받아 6월말까지 설계를 내정하는 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청사 공사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를 앞당기고 기존 입주자들과의 협의도 조속히 매듭지은 후 공사를 시작, 1년여의 건축기간을 거쳐 조기에 완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인 이은홍씨와의 사이에 1남2녀를 둔 문 총영사는 고향은 경북 청도이며 운동은 골프를 즐긴다고 밝혔다. 아이오와주립대 학생인 아들은 현재 군복무 중이고 고등학생인 막내 딸은 시애틀에 함께 온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시애틀총영사관 신청사 29일 착공  조이시애틀뉴스 (08.18)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