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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3/28  조이시애틀뉴스
‘동포은행’ 하나 더 생긴다

▲ 뉴밀레니엄뱅크를 인수할 한인 이사진들이 은행 인수와 일반 투자가 모집 계획 발표 후 자리를 함께 했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 뉴 밀레니엄 뱅크 행장 내정자인 허홍식 전 뱅크아시아나 행장, 오른쪽에서 세 번째 이사장 내정자인 김영길 베델 산업 회장. ⓒ 뉴욕일보


5월 새로운 한인 은행 탄생을 앞두고 자본금 확충을 위한 일반 주식 공모가 시작된다.


허홍식 전 뱅크아시아나 행장 등 한인 이사진은 27일 중부 뉴저지주 미들섹스카운티 뉴브런스윅에 있는 뉴밀레니엄뱅크 본점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뉴밀레니엄뱅크를 인수할 계획”이라며 “이에 따른 자본금 확보를 위해 일반 투자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날 이사진에 따르면 “뉴밀레니엄뱅크를 인수하는데 있어 금융 당국으로부터 요청받은 자본금 확충액은 1천5백만달러, 현재 한인 10여명으로 구성된 이사진에서 조성한 금액은 970만 달러” 이다. 


기사/사진=뉴욕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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