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사랑하는 시애틀 한인들로 구성된 '시애틀 하늘아래 밴드'가 오는 29일(토) 오후 6시 턱윌라 사이카트에서 '누들 콘서트'라는 주제의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시애틀 하늘아래 밴드'는 이날 콘서트 1부 순서에서 '눈먼 사랑' '그저 바라볼 수만 있어도' '그대로 그렇게' '탈춤' '나 어떡해' '그것만이 내세상' 등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어 2부 순서에서는 '비와 당신' '내일이 찾아와도' '렛 잇 비 미' '길가에 앉아서' '정말 화가 났을까' 등 귀에 익은 대중가요를 공연하고 통기타 연주로 관객과 함께 '아침이슬' '만남' 등을 부르는 순서도 마련했다.
'시애틀 하늘아래 밴드'는 한인 아마추어밴드로 올해 타코마한인회 취임식 행사 등 커뮤니티 행사에서 활동을 시작했다. 특히 20-30대 언더헤븐밴드, 30-40대 킴스밴드, 40-50대 브라더스밴드 등 연령별로 그룹을 별도의 밴드를 구성, 모두 20여명의 회원들이 음악을 통해 이민생활로 인한 스트레스를 풀고 있다.
'시애틀 하늘아래 밴드'는 이번 첫 콘서트를 시작으로 앞으로 매달 말일에 다양한 주제의 작은 음악회를 꾸준히 개최하다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주최측은 이날 행사에서 1부 순서를 마치고 준비한 맛있는 국수와 함께 직접내린 향긋한 커피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무료지만 모금마련을 위한 기부는 받는다.
▲콘서트 행사장: 사이카트(Sykart, 17450 W Valley Hwy. Tukwila, WA 98188)
▲문의: 연락처: 총무 김성훈 360-540-5159, 부회장 최명희 206-227-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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