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24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53520
발행일: 2023/06/28  조이시애틀뉴스
권정씨, 재미대한탁구협회 회장에 선출

시애틀에서 보험업에 종사하는 권정씨가 지난 24일 뉴욕 홉스트라대학에서 열린 재미대한탁구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제16대 회장 선거에 단독 입후보한 권 회장은 대의원들의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회장 임기는 2년이다.

재미대한탁구협회 대의원 총회에서 권정 신임 회장(왼쪽)이 오세백 전임회장으로부터 협회기를 이양받고 있다.

신임 권정 회장은 "미주 지역 탁구 문화 보급과 지회 활성화와 더불어 차세대 유소년 선수 육성, 친선 교류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미대한탁구협회는 앞으로도 미주사회에서 한국 탁구의 맥을 잇고, 탁구동우회의 화합과 발전에 힘쓰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권 회장은 1980년에 시애틀로 가족과 함께 이민을 왔으며, 시애틀베스트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재미대한탁구협회 이사장을 비롯해 워싱턴주 탁구협회 회장, 워싱턴주 체육회장, 재미대한체육회 부단장, 북미주한인기독실업인회 총회장을 역임했다. 

올해 92세인 권 회장의 부친 권영창 씨는 미국 최고령 한인 원로 탁구인으로, 한국에서 체신부 실업 대표선수로 활약했으며 서울여상과 경기상고 코치를 지낸 바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