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뷰시는 시애틀시가 하지 못한 일을 해냈다. 마약 소지자를 처벌할 수 있는 규정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26일 벨뷰 시의회는 올여름 시행 예정인 새로운 주법에 따라 벨뷰시 검찰이 마약 소지 사건을 기소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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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hoto: The City of Bellevue |
그동안 벨뷰 경찰과 검찰은 규제 약물 소지 및 규제 약물의 공공연한 약물 사용 케이스를 처리하는 방안을 준비해왔다.
새로운 주법은 7월 1일 만료 예정인 임시 '갭-조치법'을 대체한다. 시 지도자들은 새 법이 8월 중순부터 워싱턴 주 전역의 도시와 카운티에서 시행된다고 말했다.
웬델 셜리 벨뷰 경찰국장과 캐시 걸라 시 검사는 26일 시의회 표결에 앞서 시의원들에게 이 법이 각 부서와 시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지에 대해 브리핑했다.
셜리 국장은 "우리는 이것이 상당히 어려운 문제에 대한 균형 잡힌 접근 방식이라고 굳게 믿는다"면서 '레이크 수정안'으로 알려진 주법을 언급하며 "보다 강력한 처벌과 함께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주 의회가 지난 5월 특별 회기에서 초당적인 지지로 가결한 '블레이크 수정안'으로 알려진 관련 법안(SB-5536)은 대마초 소지를 중범죄로 규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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