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부인회(KWA·이사장 박명래)가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타코마경찰국이 주최하는 ‘추수감사절 칠면조 나눔 행사’에 후원기관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한다.
이번 행사에는 대한부인회를 비롯해 타이터스 윌 자동차그룹, 버지니아 메이슨 병원, 몰리나 건강보험, 뉴포트 건강보험, 레스큐 미션 등 15개 기관·단체가 후원에 나선다.
칠면조 무료 나눔은 11월 17일 화요일 타코마 돔, 11월 21일 토요일 체니 스타디움에서 각각 오전 11시부터 준비한 물량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된다.
대한부인회는 타코마 돔 행사에서 칠면조 1,500마리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차량에 탑승한 채 수령하는 드라이브스루 방식으로 운영되며, 대한부인회 직원들이 차량 한 대당 칠면조 한 마리씩을 전달한다. 현장에서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가정요양 보호사 일자리도 안내한다.
추수감사절 당일인 11월 26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는 타코마 메이소닉 홀, 쉴로 침례교회, 유나이티드 감리교회 등 세 곳에서 칠면조 정찬을 무료로 제공한다.
박명래 이사장과 대한부인회 임직원들은 “한 해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대한부인회에 보내주신 한인 여러분의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추수감사절을 맞아 모든 가정에 기쁨과 평강이 함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추수감사절 칠면조 나눔 행사’ 행사 장소는 다음과 같다.
▲타코마 돔: 2727 East D Street, Tacoma
▲체니 스타디움: 2502 South Tyler Street, Tacoma
▲타코마 메이소닉 홀: 1702 South Martin Luther King Jr Way, Tacoma
▲쉴로 침례교회: 1211 South Street, Tacoma
▲유나이티드 감리교회: 621 Tacoma Ave South, Tac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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