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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1/17  조이시애틀뉴스
[속보] 테리야끼 식당 업주 김한수씨 강도에 피살


시애틀 레이니어 지역에서 테리야끼 식당을 운영하는 김한수씨가 지난 14일 밤 영업을 끝낼 무렵에 들이닥친 강도가 쏜 총에 맞아 숨졌다.  (관련기사) 

페더럴웨이 거주자로 알려진 김씨의 지인들은 김씨의 가족을 돕기 위해 고펀드미에 계좌을 오픈하고 모금을 하고 있다. 

이들은 식당 입구에도 고펀드미로 연결되는 QR코드를 게시하는 등 김씨 가족을 돕기 위한 활발한 모금활동을 벌이고 있다. 김씨에게 부인과 세자녀가 있다고 이들은 전했다.  

현재 테리야끼 식당은 문이 잠긴 채로 고객들이 가져다 놓은 많은 꽃과 촛불만이 입구를 밝히고 있다. 

경찰은 사건 당일 복면을 쓴 3인조 강도가 식당으로 들어와 현금을 강탈하는 과정에 김씨의 가슴에 총을 쏘고 달아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 사건을 조사 중인 결찰은 목격자나 용의자들에 대해 알고 있는 주민은 경찰에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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