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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2/12/22  조이시애틀뉴스
킹카운티 쓰레기 수거 내주로 연기

(Photo: Seattle Public Utilities)

한파가 몰아쳐 도로가 빙판길로 변한 시애틀, 벨뷰 등 킹카운티 지역의 쓰레기 수거가 연기됐다. 

시애틀 공공사업부(SPU)는 22일 주택가 쓰레기기 수거 일정이 취소됐다고 밝혔다. 날씨가 허용할 경우, 목요일 수거 대상 고객의 쓰레기를 금요일에 수거할 예정이다. 

SPU는 금요일에도 수거가 불가능할 경우, 다음주 수거일에 추가 비용 없이 두배 분량의 쓰레기를 내놓을 수 있다고 안내했다. 

벨뷰 등 지역 쓰레기 수거회사인 리퍼블릭 서비스는 도로 여건이 차량운행에 안전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목요일 수거를 중단했다. 

리퍼블릭 서비스는 벨뷰시 수거 일정을 안내하면서 악천후와 위험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킹카운티 모든 지역의 쓰레기 수거를 연기한다고 밝혔다. 

따라서 내주 수거일에는 평소의 두배 분량의 쓰레기가 허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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