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9.26 (토)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64976
발행일: 2026/09/25  조이시애틀뉴스
스타벅스, 워싱턴주 매장 6곳 이번 주말 폐점

시애틀에 본사를 둔 스타벅스가 실적이 부진한 미국 내 매장 250곳을 폐점하기로 한 가운데, 워싱턴주에서도 최소 6개 매장이 이번 주말 문을 닫는다.

영업 부진으로 문을 닫는 레드몬드의 스타벅스 커피샵. (Google photo)

25일 시애틀타임스에 따르면 폐점 대상은 시애틀 3곳을 비롯해 레드먼드, 스포켄, 밴쿠버 각각 1곳이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이스트사이드에서는 레드먼드 매장 1곳이 포함됐다.

폐점 예정 스타벅스 커피샵의 주소는 다음과 같다.

▲시애틀: 999 N.W. Leary Way
▲시애틀: 9150 Rainier Ave. S.
▲시애틀: 1700 Seventh Ave.
▲레드몬드: 7625 170th Ave. N.E.
▲스포켄: 2401 W. Wellesley Ave.
▲밴쿠버: 918 S.E. 164th Ave.

시애틀 7애비뉴 매장은 27일 일요일 오후 7시까지 영업하며, 나머지 매장들은 26일 토요일을 끝으로 문을 닫을 예정이다.

스타벅스는 브라이언 니콜 최고경영자가 추진하는 ‘백 투 스타벅스’ 전략에 따라 수익성이 낮은 매장을 정리하는 한편, 기존 매장 개선과 직원 확충, 주문 대기시간 단축 등에 집중하고 있다.

회사 측은 워싱턴주의 구체적인 폐점 명단을 공식 확인하지 않았지만, 스타벅스 매장 검색 시스템과 해당 매장 직원들을 통해 폐점 사실이 확인됐다고 시애틀타임스는 전했다.

스타벅스는 최근 시애틀 도심을 포함해 워싱턴주에서 잇따라 매장을 폐쇄하고 인력 감축을 진행하고 있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