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미주총동문회(회장 석현아)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힐튼 벨뷰에서 ‘2026 연세 글로벌 포럼 & 갈라 나이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동섭 연세대학교 총장과 이경률 총동문회장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와 미 전역의 동문 및 지회 대표들이 참석해 미주총동문회의 지난 25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25년의 비전을 공유했다.
행사는 운영위원회와 킥오프 만찬을 시작으로 뉴캐슬 골프클럽에서 열린 ‘제5회 총장배 US Open 골프대회’, 시애틀 관광 및 동문 네트워킹, 정기총회 등으로 진행됐다. 골프대회에는 고려대학교 교우들도 참가해 양교 간 우정을 다졌다.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9일 ‘연세 글로벌 포럼 & 갈라 나이트’에는 약 130명의 동문과 내빈이 참석했다. 자랑스러운 연세인상은 신대용·김광록·이기하 동문에게 수여됐으며, 뉴잉글랜드와 남가주 지회가 우수지회상을 받았다.
글로벌 포럼에서는 연세대 산업공학과 박희준 교수가 ‘AI 시대의 커리어 챌린지’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했으며, 동문 패널들이 AI 시대의 커리어와 사회적 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축하 음악회와 연세 응원단 ‘아카라카’ 공연도 펼쳐져 분위기를 더했다.
석현아 회장은 “이번 행사는 연세인의 지성으로 미주의 미래를 이끄는 동문 네트워크를 만들어가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동문과 후원자,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연세대 미주총동문회는 2001년 로스앤젤레스에서 창립됐으며 현재 미국 전역 19개 지회 등을 중심으로 동문 네트워크를 이어가고 있다.
▲석현아 연대 미주총동문회장: (425) 802-7122 | president@yonseiameric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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