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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4/02/17  조이시애틀뉴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장에 조기승씨 당선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제14대 회장에 조기승 전 시애틀한인회장이 선출됐다.


연합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정주)는 "지난 17일 회장 후보자 등록을 마감한 가운데 단독 출마한 조기승 후보가 후보 등록서, 정회원 22명(의무 추천 10인)의 추천서, 자필이력서 등 제반 요건을 이상없이 갖추어 등록을 마쳤다"면서 "2월 17일 오후 5시 마감시까지 다른 후보자 등록이 없어 당선이 결정되어 당선증을 교부했다"고 밝혔다.   

조기승 후보는 오는 3월 2일 열리는 정기총회에서 인준을 거쳐 당선이 확정된다. 조 회장 당선자는 광역시애틀한인회장, 워싱턴주 체육협회장 등을 역임했고 태권도 9단의 무술인이다. 

미주한인회 서북미연합회 제14대 선거관리위원회는 이정주 위원장과 함께 신원택, 김기현, 홍인심 위원 그리고 강대호 간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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