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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3/09/20  김정태 기자
"한인 학부모들도 코로나19 크게 걱정하지 않는다"

워싱턴주 최대 한글학교 가운에 하나인 시애틀 통합한국학교(교장 윤혜성)가 9일 새로 이전한 바슬 캠퍼스에서 역대 최다인 400여명의 학생이 등록한 가운데 새 학기를 시작했다. 워싱턴주 보건부(DOH)와 손잡고 한인사회 코로나19 예방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조이시애틀뉴스가 윤혜성 교장과의 인터뷰를 통해 학교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알아봤다. 

윤혜성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교장이 학교의 코로나19 대응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요즘 미국에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개학을 맞은 학교에서는 이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지금은 별다른 지침을 내린 것이 없다.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를 예전처럼 심각한 전염병으로 생각하지 않고 백신도 많이 맞았기 때문에 걸려도 감기처럼 앓다가 회복되는 가벼운 병으로 생각하는 것 같다. 만일 코로나19에 걸리면 자체적으로 학교에 알리고 출석하지 않기 때문에 학교에서도 코로나19를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고 있다." 

-개학 후 코로나19 감염된 학생이 있었는지. 그리고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시는지.

"아직 저희 학교에 그런 학생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현재로는 수업시간에 마스크를 쓰도록 권고할 계획도 없다."  


-코로나19가 창궐할 당시에 가상수업으로 전환했었는데, 그 후의 상황을 소개해주신다면. 

"코로나19 사태가 시작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온라인으로 수업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저학년은 2022년부터 대면수업으로 전환했고 올해부터는 모든 학년에 걸쳐 다시 대면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대면수업을 재개하면서 별다른 문제나 우려는 없었는지.

"별다른 문제는 없었다. 학생들 모두 잘 적응하고 코로나19가 그렇게 심각한 전염병이 아니라는 인식을 갖고 있는 듯 하다." 


-학부모들의 생각은 어떤가.

"학부모님들도 코로나19를 그렇게 걱정하지 않으신다. (백신도 맞고 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개학을 맞은 시애틀 통합한국학교 학생들.


개인적으로는. 코로나19에 어떻게 대응하고 계신지 그리고 마스크를 착용하시는지. 

"지금은 정기적으로 병원에서 백신도 맞고 하기 때문에 마찬가지로 안전하다고 생각한다. 주위에 가끔 코로나19에 걸린 선생님이 계신데 금방 회복되어서 복귀하시는 것을 봤다. 그래서 코로나19가 다시 확산되는 것과 관련해서 큰 걱정은 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백신을 4차까지 맞았고 다행히 아직은 한번도 코로나19에 걸리지 않았다." 

(Made possible in part by the 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Health through a grant from the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This information does not necessarily reflect the official policies of the Washington State Department of Health or the Department of Health and Human Servic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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