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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21/10/27  조이시애틀뉴스
국악그룹 '악단광칠' 11월 5일 시애틀 공연


한국 인기 국악그룹 악단광칠(ADG7)이 오는 11월 5일 오후 7시 30분 에드먼즈 예술공연센터에서 ‘힙’한 국악을 선보인다.


크로스오버 국악 열풍의 대표주자인 악단광칠은 오는 11월 3일 LA 공연을 시작으로, 11월 5일 시애틀(에드먼즈), 그리고 11월 7일 포틀랜드에서 미 서부 순회 공연을 갖는다.


악단광칠은 굿과 민요를 현대적으로 해석한 곡을 만들고 연주하며, 대중적으로 잘 알려지지 않은 황해도 지방의 서도민요의 발굴과 재창작에 큰 관심을 갖고, 강렬한 서도음악을 파격적 재해석으로 무대에서 관객들을 무아지경으로 만드는 악단광칠만의 독특한 음악과 무대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2019년 세계 최대 월드뮤직마켓인 워멕스(WOMEX), 그리고 2020년 북미 최고 명성의 글로벌페스트(globalFEST)를 통한 성공적인 세계무대 데뷔를 시작하였다.


뉴욕타임스가 “케이팝과 전통음악을 결합한 아찔한 쇼 밴드”라며 극찬했고, 타이니데스크 콘서트로 잘 알려진 미국 공영 라디오 방송국 NPR에서도 “정말 놀라운 음악과 엄청나게 신나는 쇼. 와우!” 라며 호평했다.


국가불문, 장르불문 러브콜을 받고 있는 악단광칠은 황해도 음악을 원천으로 다양한 음악적 창작을 시도하며 전통과 현대를
절묘하게 엮어내며 전자악기를 사용하지 않고 오로지 국악기와 전통보컬만으로 강렬하고 유쾌한 사운드를 선보인다.


샛별한국문화원에 따르면 악단광칠의 시애틀 공연에서는 샛별예술단이 찬조 출연해 30분 동안 공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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