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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9/09/02  김정태 기자
시애틀 평통, 18기 임기 마무리 '통일강연'

18기 평통 시애틀협의회는 마지막 행사로 지난 30일 코앰TV 공개홀에서 통일강연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18기 평통 시애틀협의회(회장 노덕환)가 지난 30일 코앰TV 공개홀에서 마지막 행사로 통일강연회를 겸한 정기총회를 열고 2년간의 임기를 마무리했다. 


차기 미주 부의장에 임명된 노덕환 회장은 "대과없이 마칠 수 있도록 그동안 헌신해준 임원들에게 감사한다"고 퇴임인사를 하고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전직 회장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이수잔, 강동원, 이현기, 박영민, 오준걸, 신광재 등 6명의 전직 회장이 참석했다.


이어 통일강연에 나선 이형종 총영사는 "2년 전 18기 평통 출범시 남북이 험악한 분위기였으나 평창올림픽때 화해 무드가 조성되었고 이어 한반도에 평화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 총영사는 비핵화 협상이 결렬되고 북한의 미사일 발사가 이어지는 상황이어서 그런지 통일에 관해서는 전혀 언급하지 않고 대신 '지소미아(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가 무슨 뜻인지 아느냐고 묻는 등 최근의 한일관계에 대한 한국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통일강연'을 마쳐 참석자들을 어리둥절하게 했다.  


이날 행사에서 노덕환 회장이 이 총영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고 박성계 감사의 감사보고, 김순아 수석부회장의 사업보고 그리고 김명숙 재무위원장의 재무보고에 이어 이 총영사가 노덕환 회장과 함께 이수잔, 김순아, 이흥복, 유나영, 김명숙, 서동수, 권종상, 김헌수 등 임원들에게 공로패와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18기에서 정책분과위원장으로 활동했고 9월 1일부로 출범한 19기 평통 시애틀협의회 회장에 임명된 김성훈 공인회계사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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