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례 시애틀 국제자동차쇼가 9일 시애틀 센추리링크 전시홀에서 개막, 12일까지 나흘간 현대, 토요타, 렉서스, 아우디 등 주요 자동차 회사들의 최근 모델들이 일반에 공개된다.
올해 자동차전시회는 총 500여종의 2019년 모델이 전시되며 이가운데 75개 모델은 현장에서 테스트 드라이브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 업체들이 어린이들을 위한 코너도 마련했다. 현대자동차의 경우, '현대 레이싱 챌런지' 행사를 통해 어린이들이 현대 포드라 7 게임을 통해 벨로스터 모델을 직접 운전해보는 듯한 가상체험을 할 수 있다.
혼다, 마즈다, 현대, 기아, 토요타, 니산, 제규어, 뷰익, 쉐비, 포드, 랜드로버, 아우디, 폭스바겐, 포르쉐 등 거의 모든 자동차 제조업체의 신차종을 전시, 한인들도 자동차를 구입하기 전에 다양한 차종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입장료는 어른 16달러, 62세 노인은 14달러 그리고 12세 이하 어린이는 무료다. 온라인으로 티켓을 구입하면 다소 저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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