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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1/01  조이시애틀뉴스
시애틀 앞바다에 굴껍질 6천파운드 쏟아부어

Photo: Port of Seattle


시애틀 앞바다인 엘리엇 베이를 정화시키기 위해 비치에 6천파운드에 달하는 굴껍질을 까는 작업이 진행됐다. 여기에는 토종인 올림피아 굴 종패를 붙였다.


시애틀항만청의 존 슬로언 선임환경프로그램 매니저는 "올림피아굴은 1백년 전부터 퓨젯 사운드에서 서식하고 있는 토종으로 이를 복원시키기 위한 차원에서 이번에 작업이 진행됐다"며 "이 굴이 물속의 오염물질도 흡수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당국은 이를 통해 토종인 올림피아굴을 복원시키는 동시에 오염된 바닷물도 정화시키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프레드 펠만 항만청 커미셔너는 25에이커 규모의 해안에 1백만개의 굴을 서식시키면 환경도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넓은 지역에 굴과 연어 서식지를 확보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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