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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8/10/22  조이시애틀뉴스
"시즌도 아닌데"...던지니스게 대량으로 불법 포획

(Photo: Washington Dept. of Fish & Wildlife)

 

게잡이 철도 아닌데 던지니스게를 대량으로 포획해 물속에 은닉해온 어부가 당국에 적발됐다.


주 어류야생부는 잡은 게를 여러개의 플라스틱 쓰레기통에 가득 담아 블레인 앞바다 속 게망에 묶어둔 사람이 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에 나섰다.


이를 제보한 주민은 레저로 잡은 게를 상업 게잡이 철이 되면 팔 요량으로 쌓아두고 있었다는 것이다. 


현장에 출동한 관계자들은 하루동안 지역을 순찰하면서 게잡이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데도 벌써 바다 위에 부표가 떠있는 것을 발견했다.


현장에서 적발된 게잡이꾼은 인디언부족 게망에서 게를 훔쳐 여러개의 플라스틱통에 넣고 바다 속에 숨겨둔 사실을 시인했다. 


관계자들은 게잡이꾼이 타고 있던 배와 함께 1,100파운드 가량의 던지니스게를 증거물로 압수했다. 이들은 게를 잡아 지역의 도매업자에게 넘긴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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