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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티김 종합보험의 패티 김 대표(가운데)가 해리 후 아시안 보험·금융전문가 협회(AAIFPA) 서북미지부장(왼쪽) 등 내셔널 컨벤션 지도부와 함께 행사장에서 포즈를 취했다. |
아시안 보험·금융전문가 협회(AAIFPA) 내셔널 컨벤션이 20일 시애틀 워싱턴주 컨벤션센터에서 열려 워싱턴주, 캘리포니아, 뉴욕 등 전국의 아시안 보험업 종사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패티김 종합보험의 패티 김 대표 등 한인 보험사 업주 등 3백여명의 아시안 보험, 금융전문가들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는 글로벌 애틀랜틱, 보야 파이넨셜, 유나이티드 헬스케어, AIG, 프루덴셜, 라파에 생명보험 등 보험사 관계자들도 대거 참석해 회사 홍보에 열을 올렸다.
해리 후 AAIFPA 서북미지부장은 기자회견을 통해 "급격히 성장하고 있는 아시안 커뮤니티가 보험업계의 중요한 시장으로 부상했다"며 "신규 보험계약의 30% 가량이 아시안 고객"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오는 2022년까지 아시안커뮤니티 구매력이 1조3천억달러에 달할 정도로 확대될 전망이어서 보험사들도 그만큼 공을 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의 주 스폰서인 보야보험의 제임스 라이언 수석부사장은 "일반적으로 미국인들은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보험을 구매하지만 아시안들은 기회와 가치 측면에서 접근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미국인들보다 긍정적인 측면에서 보험을 구입하는 경향이 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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