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시애틀대학에서 열린 미국 대학원 박람회에 오스카 양 변호사도 참석해 모교인 하버드 케네디스쿨을 홍보했다.
이날 행사는 하버드, 콜럼비아, 펜실베이니아 대학, 다트머스 등 명문 사립대와 함께 워싱턴대학(UW), 오리건주립대학(OSU) 등 서북미 대학들도 부스를 설치하고 다양한 대학원 과정을 알렸다.
양 변호사는 "주로 사회혁신(Social Impact)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을 위한 대학원 페어"라며 "사회혁신은 이익을 추구하던, 비영리이던, 정부 내에서든 사회적으로 긍정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직장이나 창업을 추구하는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말"이라고 설명했다.
하버드 케네디스쿨의 시애틀 네트워크 동문회장을 맡고 있는 양 변호사는 이날 행사장을 찾은 UW, 시애틀대학 졸업생이나 직장인 등 많은 방문자들이 케네디스쿨 부스를 찾아와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고 전했다.
양 변호사는 하버드 케네디스쿨에서 공공정책 석사학위를 받았다. 공공정책, 행정학, 국제관계학, 경제학, 정치학 등에 관련된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는 이 학교는 올해 상반기에 7억달러가 넘는 기부금을 받은 등 2013년에 시작한 하버드 전체 학교 발전기금 캠페인을 통해 기록적인 96억달러를 모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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