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리테크놀로지의 아이크 리 대표가 낸 두번째 저서'투모로우: 여러분의 미래를 오늘 설계하라(Tomorrow: Create Your Future Today)' 표지. |
시애틀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한인 벤처캐피털리스트 아이크 리 씨가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독려하는 두번째 영문 저서 '투모로우: 여러분의 미래를 오늘 설계하라(Tomorrow: Create Your Future Today)'를 출간했다.
벨뷰에 소재한 벤처투자 및 자문회사 LTC (리테크놀로지 컨설팅) 대표로 싱가포르 국립대학(NUS) 비즈니스스쿨 초청교수이기도한 이 대표는 이 책의 서문에서 내일의 꿈에 대한 비전의 엔진이 자신을 계속 앞으로 나가도록 몰아댔다고 말했다.
 |
| 아이크 리 대표 |
이 대표는 조이시애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그동안 많은 곳을 다니며 이론보다는 미래에 대한 도약을 위헤 몸부림치는 수많은 젊은이들을 만나보고 또한 최악의 조건에서 시작한 초창기 이민 생활때부터 불가능하다는 분야들만 선택하여 도전에 도전을 해왔다"며 "당시 멘토에 항상 목말라했던 때를 되살려 실지 경험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와 레슨을 모아 책으로 나누게 되었다"고 책을 내게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 대표는 2016년에는 그동안 투자와 경영지도를 하며 느낀 사업성공의 노하우를 담은 스테디 셀러 영문 경영서 '의구심(Wonder)'을 발간해 많은 관심을 모았으며 이번에 낸 두번째 저서에서는 젊은이들에게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 등을 제시했다.
이 책은 '무엇이 기적을 만드나?', '내일을 준비하는 방법', '길목이 나의 연구센타', '리더십의 조화', '주류사회의 진입 실례' 등 모두 12개 챕터로 구성됐으며 첫 장에서는 "인생에 있어서 필요한 것은 '무시(ignorance)'와 '자신감(confidence)'이 있으면 성공은 보장된다"는 미국의 대표적인 소설가 마크 트웨인의 말을 인용하며 "미래는 준비하는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투모로우'의 11장 '대체 불가능한 CEO 톱10'에서는 현존 및 역사에 기록될 만한 큰 족적을 남긴 세계적인 기업가 중 한국 기업인으로는 유일하게 현대그룹 창업주인 정주영 회장의 재미난 비화도 소개했다.
출간 3주째를 맞아 여러 독자가 리뷰를 통해 미래에 대한 희망은 물론, 희노애락과 철학 등이 닮긴 감동적인 서적으로 강력한 추천을 하고 있는데, 찰스 고라는 한 독자는 사업을 하는 동안 이 책 한권을 주머니에 넣고 다니며 필요할때마다 펼쳐보겠다고 했다.
칼릴 기브랜드라는 독자는 아마존에 올린 리뷰에서 "어제의 잉크는 말랐지만 내일의 펜은 우리의 손에 달렸다. 우리의 내일은 꿈꾸는 우리의 것이다. 우리의 내일은 우리가 쓰기에 달렸다. 여러분의 내일을 창조할 수 없다고 생각해서는 안된다. 그리고 여러분의 내일을 타인이 작성하도록 해서는 안된다. 이것이 바로 이 책의 핵심"이라고 평했다.
아마존에서 구입할 수 있는 156쪽의 이 책은 킨들용은 8.99달러 그리고 페이퍼백은 12.95달러에 각각 판매하고 있다.
한국 대기업 직원으로 출발한 이 대표는 도미 후 벤쳐캐피털리스트로 인정을 받았으며 지금은 기업 자문가, 교수, 멘토, 자선사업가 그리고 작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2000년도 시애틀로 이주오기 전 스탠포드대학 리서치파크에서 인큐베이션센터를 운영하며 창업에 도전하는 젊은이들을 키워 넷스크린 등 7개 회사를 나스닥에 상장 시켰고 지금까지 100여개의 기업 인수합병에도 참여를 했다.
지난 4월에는 이 대표가 5년간 경영 고문으로 지원해온 벨뷰의 음성인식 AI 기술 회사 보이스박스 테크놀로노지가 미국 대기업에 성공적으로 매각을 완료시켜 업계의 주목을 받기도 했다.
▶'Tomorrow' 자세히 보기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