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진을 시작하면 듣게 되는 생소한 단어가 크로핑입니다. 더욱 나은 구성을 위해 사진의 주변부를 자르는 것이 크로핑인데 사진의 결과물을 만드는 데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미술은 첨가하는 예술이고 사진은 잘라내는 예술이라는 말을 듣곤 합니다. 그 뜻은 미술의 경우 하얀 도화지에 자기가 원하는 풍경이나 사물을 그려 “첨가”한다면 사진은 보이는 풍경이나 사물에서 자기가 원하는 부분만 담고 나머지는 “잘라내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합니다. 이때 촬영 전에 뷰파인더를 통해 잘라내는 것을 프레이밍(Framing)이라 하고 촬영 후에 후보정을 통해 잘라내는 것을 크로핑이라 합니다. 물론 촬영 전에 프레이밍으로 가장 가깝게 잘라낼 수 있지만 여러 가지 이유로 후보정때 크로핑은 필수적인 사진 기법입니다.
3. 이렇게 크로핑을 해야 하는 이유 중 가장 기본적인 이유는 사진을 인화하려면 특정 가로세로 크기를 만들어야 하는데 사진기마다 그 화면의 고유 가로세로 크기가 다르고 또한 인화하는 크기도 천차만별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사진 촬영 때 생각하지 못했거나 더 극적인 구도를 만들기 위해 크로핑을 하는데 요즘 사람들의 눈을 많이 끄는 많은 사진의 대부분이 이런 크로핑을 거친 사진들입니다.
4. 사진 촬영 후 사진 후보정 (Photo Editing)의 역할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적당한 노출 조절, 컨트라스트 첨가, 그리고 색감 조절 등등 디지털 시대의 사진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이 사진은 Adobe Photoshop Lightroom이라는 프로그램이 쓰였습니다.
5.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저에게 문의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24시간 안에 답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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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김(Jason J. Kim)
UW 약대 졸업(1991년)
Kaiser Permanente에서 26년차 임상약사 근무 중
2009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에서 사진 입문
2012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 2대 회장 역임
2016년 2월 개인 전시회 개최, 2016년 4월 개인 스튜디오 개설
홈페이지: www.jasonjkimphotography.com
문의: jasonjkimphotograp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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