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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12/01  조이시애틀뉴스
[제이슨의 사진 이야기] 우천시에는 이런 세팅으로


 

1. 우기가 긴 시애틀에서 비 오는 날 혼자 아니면 둘이서 사진 출사를 나가는 것도 좋은 여가 선용의 방법입니다. 비 오는 날에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나 물기로 인한 멋진 반영들도 담을 수가 있습니다.


2. 비 오는 날은 광량이 상당히 적습니다. 야외 촬영이더라도 실내 촬영 때와 같이 조리개를 최대한 개방하여 노출을 조절해야 하거나 아니면 ISO를 올려줘 필요한 셔터속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빗방울이나 빗줄기를 담아보는 것도 재미가 있는데 셔터속도를 늦게 하면 (예를 들어, 1/60초 이하) 보기 좋은 빗줄기를 표현할 수 있지만 그때그때 광량에 따라 사진을 보며 조절해야 합니다.

 

그리고 빠른 셔터속도로는 빗방울의 모습도 잡을 수 있는데 이때 어두운 배경을 이용하면 더 잘 보이고 망원렌즈를 이용하는 것이 더 유리한 상황입니다. 또한, 디지털카메라의 장점이 많이 촬영할 수 있기에 연사로 다양한 화각과 세팅으로 담아 보고 그중에 맘에 드는 사진을 고르면 됩니다. 


3. 비 오는 날은 전체적으로 어둡고 침침한 장면들이 잡히는데 이때 시선을 잡을 수 있는 밝은색의 주제를 찍으면 좋습니다. 또한, 플래시를 써도 좋은 경우가 있는데 약한 빛을 이용하여 너무 튀게 하지 않으며 입체감이 살아나게 하는 것이 사진사로서의 요령이고 기술입니다.        


4. 사진 촬영 후 사진 후보정 (Photo Editing)의 역할도 무시하지 못할 정도로 중요합니다. 적당한 노출 조절, 컨트라스트 첨가, 그리고 색감 조절 등등 디지털 시대의 사진 후보정은 필수입니다. 이 사진은 Adobe Photoshop Lightroom이라는 프로그램이 쓰였습니다.   


5. 사진에 관한 질문이 있으시면 저에게 문의 내용을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제가 24시간 안에 답글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즐거운 사진 생활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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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슨 김(Jason J. Kim)

UW 약대 졸업(1991년)

Kaiser Permanente에서 26년차 임상약사 근무 중
2009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에서 사진 입문

2012년 포토아이모션 사진동호회 2대 회장 역임

2016년 2월 개인 전시회 개최, 2016년 4월 개인 스튜디오 개설

홈페이지: www.jasonjkimphotography.com

문의: jasonjkimphotography@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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