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애국단체연합회는 지난 21일 타코마에서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와 공동으로 신년 하례식을 가졌다.
이날 신임 이광술 한미애국단체연합회 회장은 "오늘날 어지러운 우리 대한민국이지만 이럴때일수록 우리 서북미 동포사회가 하나가 되어 국정안정에 도움이 되도록 한미애국단체연합회 15개 단체가 합심, 애국에 앞장서자는 뜻에서 본인이 회장직을 맡았다"고 말했다.
지난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신임 회장에 선출된 이 회장은 "그동안 선배 회장님들이 쌓아온 애국정신을 바탕으로 재임 기간 동안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모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리 대한민국이 하루빨리 안정되어서 다시 세계 선진국으로 우뚝서서 해외 동포들이 자랑스러운 한국인이란 자부심을 갖고 열심히 살아갈 수 있도록 다같이 노력하자"고 제의했다.
이날 행사에서 이창구 목사가 '오늘의 한국 어디로 갈것인가?'라는 주제로 시국강연을 했으며 조국찬가를 제창하고 박길요 장로의 선창으로 만세삼창을 한 참석자들은 공식 행사를 끝낸 후 시국강연 자유토론회도 가졌다.
한미애국단체연합회에는 건국 대통령 이승만 기념사업회, 서북미 한국자유총연맹, 워싱턴주 이북도민회, 서북미 국민행동본부, 베트남 한국 참전 전우회, 6.25 참전국가유공자회, 서북미 흥사단 민족통일본부, 고향 선교회, 흥사단, 서북미 대북 풍선 선교회, 서북미 육사동창회, 원로(은퇴) 목사회, 해병 전우회, 대사모(대한민국 사랑하는 모임회) 등 한인단체들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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