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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7/01/12  조이시애틀뉴스
여친 등 3명 살해한 머킬티오 청년에 '종신형'

사진=시애틀타임스 트위터 페이지


작년 여름 머킬티오의 한 가정집에서 열린 파티에서 결별한 여친 등 3명을 사살, 커뮤니티에 커다란 충격을 준 앨런 이바노프(20)에게 가석방 없는 종신형이 선고됐다.


스노호미시카운티 슈피리어 법원의 제니스 엘리스 판사는 12일 진행된 선고공판에서 "당신의 행동은 가증스럽다...당신은 평생동안 사회와 격리되야 마땅하다"며 이같은 형을 내렸다.


이바노프는 구랍 19일 열린 재판에서 자신에게 적용된 가중 1급 살인죄와 2건의 살인 미수죄에 대해 모두 유죄를 인정했다.


검찰은 기소장에서 이바노프는 여친 애나 부이와의 결별로 인해 정신 이상이 온 청년으로 이바노프는 부이를 자신의 '꿈의 여성'으로 생각했다고 기록했다.


부이는 지난 7월 30일 발생한 총격사건으로 숨진 3명 가운데 하나로 레이크 스티븐스의 조던 에브너와 에버렛의 제이콥 롱도 이바노프가 쏜 총에 맞아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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