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3 (화)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9018
발행일: 2016/12/02  조이시애틀뉴스
아시아나항공, 기내서 부기장끼리 '주먹다짐'으로 40분 지연출발

아시아나항공 사진

 

인천에서 뉴욕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부기장 두명이 말다툼 끝에 주먹다짐을 벌이는 바람에 40분이나 지연 출발된 웃지못할 해프닝이 벌어졌다고 조선일보가 전했다.


지난 2일(한국시간) 뉴욕행 OZ222편의 부기장들이 사적인 갈등으로 언성을 높였고 급기야 주먹다짐까지 벌이는 바람에 공항경찰대까지 출동해서야 겨우 사태가 진정됐다는 것.


이들은 출발 대기 중이던 비행기의 기내 승무원 휴계실에서 싸움을 벌였다. 이로 인해 오전 11시에 출발하려던 여객기는 11시 44분이 되어야 이륙했으며 부기장들이 싸우는 동안 탑승객 275명은 영문도 모른 채 기다려야 했다.


아시아나 측은 운항을 담당했던 팀장이 즉각 이들을 면담, 규정에 따라 심리상태를 확인해 한 명은 비행을 취소하고 다른 한 명은 비행에 투입했다며 진상을 파악한 뒤 이들에 대해 징계 등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