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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6/21  조이시애틀뉴스
코가 효도잔치, ‘노인공경의 모범행사로 자리매김’


워싱턴주 한인사회에 유일하게 학생과 학부형들이 참여 ‘노인공경의 실천의 장’으로 매김하고 있는 코가 효도잔치가 더욱 알찬 프로그램으로 6회째 행사를 이어 오고 있다.


지난 13일 코가 한국학교(KOGA Kids Of God Academy)는 코엠TV 공개홀에서 효도잔치를 마련 6.25국가유공자 동지회, 페더럴웨이 상록회와 시애틀 한국 노인회, 스노호미시 노인회, 시애틀 통합노인회 150여명을 초청, 코가 한국학교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산교육의 실천을 자녀들에게 보여 주는 즐거운 시간을 마련했다.


코가 한국학교 박수지 교장의 사회로 진행된 1부 행사에서 키즈 오브 갓 B그룹의 '보게 하시고', 'Mother of mine' 노래와 박순실씨의 효도잔치 글 낭송에는 참석한 어르신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95세 최고령자 외 7명을 무대에 모셔 코가 학생들이 안마를 해드리는 등 노인 공경을 직접 실천했다.


2부 행사에서 박세훈씨는 재치 있는 사회와 유머로 합창과 개인 노래자랑 및 게임을 진행했으며 작년 처음 도입한 코가대상 수상자인 박숙경씨가 2회 코가대상 수상자인 박등자(92)씨에게 왕관을 씌워주는 장면에서는 모두들 박장대소했다. 



3개 팀(스노호미시 한미노인회, 시애틀 한국노인회, 상록회)이 참가한 합창 발표는 효도금으로 금일봉을 전달받아 기쁨을 만끽 했다.


개인 노래 경연대회는 박인숙씨가 "정말 좋아해"로 대상을 차지했으며 ‘고요 속의 외침’ 게임은 상록회팀이 우승을 차지했다.


박수지 교장은 “매년마다 효도잔치를 개최하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에게 효도잔치가 마음의 치료가 되는 잔치가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암투병중인 아버지를 모시고 온 딸에게 감사와 함께 ‘불효자는 웁니다’ 노래로 인사를 대신하기도 했다.


효도잔치에 참석한 노인들은 푸짐한 상품과 기념품까지 받고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마련해  코가 한국학교와 박수지 교장에게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2015코가 대상 및 노래자랑과 게임우승자는 다음과 같다. ▲특별출연: 금란 T.G 문화교실, ▲2015 코가상 박등자, ▲노래자랑: 대상 박인숙, 금상 한경숙, 은상 이경제, 동상 홍윤정, 인기상 이성수, ▲게임우승: 상록회 팀, ▲의상대회: 전원수상. /미디어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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