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l  로그인  l  회원가입  l  아이디/비밀번호찾기  l  2026.10.16 (금)


글씨크기 크게  글씨크기 작게  기사 메일전송  기사 출력  기사스크랩
 //www.joyseattle.com/news/22824
발행일: 2015/06/01  조이시애틀뉴스
마혜화씨, 사회봉사 공로 근속상 수상

MSM 한인사회봉사센터 마혜화 소장이 지난 13일~15일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개최된 미 가톨릭 이민자 이민 법률협회 전국총회에서 이민자봉사 21년 장기근속상을 수상했다. 마혜화 소장(왼쪽 2번째)과 동료 유신열씨(오른쪽)가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MSM 한인봉사센터 마혜화소장이 미국 가톨릭 이민 법률협회의 제17회 이민법 전국총회에서 450여명의 변호사, 이민법 페럴리걸 및 에디보킷 등이 참석한 가운데 21년 동안이나 계속한 사회봉사 공로로 근속상을 수상했다.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유타주의 솔트레이크 시티에서 개최된 가톨릭 이민 법률협회 전국총회에서 소수인종 봉사자들과 함께 장기근속 상을 받은 마 소장은 1993년부터 시민권 취득반 클래스를 시작으로 1996년 MSM 한인봉사센터를 설립, 현재까지 헌신적으로 이민자들을 돕는 기관으로 발전시켜 운영하고 있다.


마혜화 소장은 현재 한인봉사센터에서 한인들은 물론, 러시아, 루마니아, 몰도바, 스페인어 등을 구사하는 직원들이 이민자들의 이민서류를 돕고 있으며 현재 워싱턴 주 난민 및 이민자 지원부서(Office of Refugee and Immigrant Assistance) 에서 보조기금을 받아 저소득층에게는 무료로 시민권서류를 대행해주는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한인봉사센터는 BIA (Board of Immigration Appeal)에서 지정한 기관으로서 현재 마혜화 소장 이외에도 유신열, Mihaela Sandu 이상 3명이 함께 공중대리인(BIA representative ) 자격으로 일을 하고 있다.


현재 워싱턴 주에는 이민국에서 인준을 받은 약 33개의 기관에서 70여명의 공중대리인들이 이민자들을 돕고 있다.


이 공중대리인들은 이민국에서 저소득층을 위해 일을 하는 비영리단체에서만  활동할 수 있고, 변호사들과 같이 손님들을 대변할 수 있는 특별자격을 이민국으로부터 부여받고 있다.


MSM 한인봉사센터에서는 영주권 신청, 시민권 신청, 청소년을 위한 DACA  프로그램 등 이민자들이 필요로 하는 상담과 제반서류접수를 돕고 있으며 시민권반도 운영을 하고 있다. /미디어한국


<저작권자 ⓒ 조이시애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l   About Us   l   기사제보   l   개인정보보호정책   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