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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3/30  조이시애틀뉴스
벨뷰 고교 최윤정양, 연방의회 미술대회 1등 영예

최윤정양이 연방의회 미술대회 1등상을 수상한 후 자신의 작품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벨뷰 고등학교 11학년에 재학 중인 최윤정(미국명 에스터 최)양이 2015 연방의회 제9지구 미술대회에서 '유산(Inheritance)'이라는 제목의 그림으로 1등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최양을 지도하는 이문향 선생은 지난 28일 시애틀 다운타운의 윙룩박물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1등상을 수상한 최양의 작품은 여러 아티스트의 심사로 훌륭한 자질을 인정받은 최양의 작품은 1년 동안 워싱턴DC 연방의사당에 전시된다고 조이시애틀뉴스에 알려왔다.


최양은  작품 '유산'은 겸손한 군인들이 항상 학생들을 위해 미국과 다른 나라에서 안전한 교육과 취미 생활을 자유스럽게 누릴 수 있는 환경은 군인들의 희생이었다는 감사의 뜻을 그림으로 전달했으며 이를 보답하는 길은 자신이 열심히 좋은 기회를 활용해 미국 전체의 버팀목이 될 수 있는 역향력있는 젊은이로 성장하겠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현재 미술 명문대학 진학을 준비하는 최양은 워싱턴DC까지 본인은 물론 보호자와 함께 왕복 항공권도 받는 혜택도 주어진다. 또 다른 지역구 경연대회에서 선발된 학생들과 함께 오는 6월 연례 시상식을 갖게된다.


이 전에도 미국 각종 미술경연대회에서 수상한 바 있는 최양은 패션 디자인을 꿈꾸고 있는 미술학도로 지난 '2015 스칼라 스틱 어워즈' 권위있는 대회에서도 패션 부문 실버상을 수상, 뉴욕 카네기 홀에서 수상할 계획 중에 이 같은 큰 상을 한꺼번에 거머쥐는 행운을 누리게 됐다.


연방의회 미술 경연대회는 매년 봄 미국 전역의 435개 연방하원의원 지역구 내 고교생을 대상으로 하는 아트 경연대회로 우승작품은 1년동안 워싱턴DC 의사당에 전시되는 영광의 기회를 얻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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