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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 비즈니스 클래스 좌석 (사진=아시아나항공) |
이왕이면 넓고 좋은 좌석으로 여행을 가고 싶지 않은가.
월스트리트 저널이 지난 24일 비즈니스석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방법 4가지를 공개했다.
◇ 막판 유료 업그레이드를 노리자.
항공사들은 출발 시각이 가까워지면 미판매된 고급 좌석을 할인가에 내놓는다.
보통 이메일로 공지되거나 온라인 체크인 도중 팝업창이 뜬다.
좌석이 얼마나 남아있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평균적으로 일반 요금에서 약 30% 할인되며 라운지 출입은 포함되지 않는다.
◇ 온라인 경매에 참여해보자.
오스트리안, 에티하드, KLM, 버진 아메리카, 버진 애틀랜틱, 버진 오스트레일리아 등 20여 개 항공사 웹사이트에서는 출발 72시간 전까지 항공권 소지자들이 좌석 업그레이드 경매에 참여할 수 있다.
일부 항공사들(에어 인디아, SAS, 아에로멕시코 등)은 옵션타운(optiontown.com)에서 자체 경매를 실시한다.
자신이 제시하는 경매 가격과 신용카드 정보를 입력하고 기다린다. 보통 출발 이틀 전에 경매 결과를 알 수 있다.
그러나 얼마나 할인될 지 알기는 힘들다. 항공사들은 일반 요금 티켓의 수요를 약화시키길 원하지 않기 때문에 자세한 사항을 공개하지 않는다.
하지만 경매에서 낙찰됐다고 밝힌 블로거들은 상당히 큰 돈을 절약할 수 있었다고 말한다.
◇ 할인 여행사를 이용해보자.
대량으로 표를 구입하는 여행사들은 일반 티켓 요금을 큰 폭으로 할인해주기도 한다.
여행사들은 선호 항공사의 티켓을 할인된 가격에 대량 구입해둔다.
이 여행사들을 통해 독특한 경로를 지나가거나 직항이 아닌 항공편에서 저렴하게 나온 고급 좌석을 찾아보자.
광고에 따르면 공시 가격에서 30~70%를 절약할 수 있다. 하지만 할인 여행사들은 소규모로 운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고객 서비스를 기대하지는 말자.
◇ 조기 구매 할인을 노려보자.
보통 항공사들은 출발일로부터 60~90일 전에 고급 좌석 요금을 크게 할인한다.
그러나 출장여행자들을 제외시키기 위해 토요일에 여행지에 머물러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이 방법은 일찍 예약하는 것이 최선이며 할인률은 25% 이상으로 보인다.
기사=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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