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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공개한 범인의 몽타주 |
지난주 한인사회에도 잘 알려진 린우드 한인 여성(58)이 당한 카재킹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범인체포를 위해 12일 용의자의 몽타주를 공개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셰리프국의 쉐리 아이어튼 대변인은 카재킹은 지난 4일 오전 9시 30분 린우드 17애비뉴 웨스트 17500블럭에서 발생한 이 사건으로 피해 여성이 가벼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다.
피해자인 한인 여성은 수사관들에게 아침에 일하려 나가기 위해 차의 시동을 걸고 잠시 차안에 있는 동안 갑자기 나타난 낯모르는 남성이 창문을 두드린 후 문을 열고 자신을 밖으로 끌어내고 차를 몰고 달아났다고 진술했다.
용의자가 몰고 달아났던 흰색 벤츠 차량은 한인 여성의 집에서 수마일 떨어진 곳에서 발견됐다. 하지만 범인은 아직 오리무중인 가운데 경찰이 추적하고 있다.
용의자는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백인 남성이며 신장은 5피트 5인치로 범행 당시에 검정색 모자에 자켓을 입고 있었다.
스노호미시카운티 셰리프국은 용의자에 대해 아는 주민은 경찰에 신고(425-388-3845)해 주도록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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