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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달 담당 교수들과 함께 한국을 방문해 현장을 답사할 예정인 피어스 칼리지 국제교육처의 브리아나 베이커 씨가 한국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을 보여주고 있다. |
레이크우드에 소재한 피어스 칼리지는 오는 7월 중순에 학생 15명과 교수 3명을 한국으로 파견하는 '스터디 투어'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이 대학의 박명래 국제교육처장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학생과 교수진은 대학의 지원을 받아 한국에 4주간 체류하며 학생들은 부산 동주대학에서 수업을 받으며 학점을 얻고 교수들은 한국 학생들에게 강의를 할 예정이다.
이들은 모두 현지 한국인 가정에 홈스테이를 하며 한국 문화도 배운다.
이에 앞서 홀리 스미스 학과장과 교수 2명 그리고 국제협력처 직원이 3월 19일부터 26일까지 한국을 방문, 현지를 답사하고 학습현장과 문화체험 현장 등을 둘러보며 프로그램을 사전에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대한부인회(이사장 경숙 얼바니)는 학생들의 한국 스터디 투어 장학금으로 5백달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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