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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5/01/19  조이시애틀뉴스
상하이 투자설명회, "EB-5 영주권에 높은 관심"


제시카 유 변호사와 함께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 시애틀의 부동산 에이전트 케이 전 씨가 상하이에서 15~16일 이틀간 중국인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성공리에 개최했다.


스카이라인부동산 소속의 전씨는 15일 상하이 다운타운의 한 호텔에서 EB-5, L-1, H1-B 비자에 관한 설명회를 가졌다고 알려왔다.


워싱턴주에서 매물로 나온 호텔과 상가 등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투자건물을 통한 영주권 취득에 관해 소개하는 자리였다. 


이어 16일에도 상하이에서 차로 3~4시간 정도 거리에 있는 작은 섬에서도 별도의 투자이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전씨는 "이날 설명회에 참석한 중국인들은 변호사, 건축사, 건물주, 기업인 등과 함께 수출입을 사업으로 하는 사람들과 미국에서 대학을 다녔던 젊은이들도 참석했다"고 전했다.


참석자들 중에는 이미 중국인 에이전트를 통해 미국에 EB-5 투자이민을 신청했지만 결국 뜻을 이루지 못한 경우도 있었다.


대부분 워싱턴주에 있는 리저널센터를 선호하고 투자이민을 통해 영주권이 나오면 워싱턴주에서 자녀를 교육시키며 거주를 원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로 캐나다 밴쿠버나 토론토를 선호하는 사람들도

있었다는 것.


이번 설명회에 참석한 중국인들 가운데 3명은 다른 투자자들과 함께 올여름에 시애틀을 방문, 워싱턴주 리저널센터 프로젝트들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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