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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220만달러에 리스팅된 머서 아일랜드의 한 주택 (Courtesy of Windermere Real Estate) |
워싱턴주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모두 이스트사이트에 자리잡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부동산회사 콜드웰뱅커가 발표한 '홈 리스팅 리포트'에 따르면, 평균 주택가격이 1백만달러가 넘는 머서 아일랜드를 필두로 '톱5' 지역이 모두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하고 있다.
콜드웰뱅커는 하이텍기업인 구굴 캠퍼스가 커클랜드에 있고 마이크로소프트 본사도 레드몬드에 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분석했다.
전국적으로도 역시 '톱10' 가운데 4곳이 하이텍기업이 몰려있는 실리콘밸리 지역에 자리잡고 있다. 최고 부촌인 로스 알토스(캘리포니아)의 평균 주택가격은 196달러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조사에서는 워싱턴주에서 집값이 가장 싼 지역은 주의 동부(east side)에 몰려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워싱턴주 주택가격 '톱5' 지역 (괄호안은 평균 가격)
1. 머서 아일랜드 (1,013,446달러)
2. 벨뷰 (835,121달러)
3. 커클랜드 (768,008달러)
4. 우딘빌 (709,888달러)
5. 레드몬드 (694,456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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