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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10/27  조이시애틀뉴스
메리스빌-필척 고교 이번주 내내 휴교

메리스빌 필척 고등학교 (Google photo)

 

24일 발생한 교내 총격사건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메리스빌 필척 고등학교가 이번주 내내 휴교한다. 하지만 메리스빌교육구 관내 다른 학교들은 보안이 크게 강화된 가운데 정상수업을 실시한다.


베키 버그 메리스빌교육감은 "다른 모든 학교들이 정상수업을 하기로한 것은 쉽게 내린 결정은 아니었다"며 "어려운 결정이었지만 정상을 되찾는 것이 필요하다는 조언에 따른 것"이었다고 밝혔다.


관내 모든 학교에서는 27일 오전 총격이 시작된 시간에 맞춰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구에 따르면 메리스빌 필척 고교는 휴교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들러 이번 사건에 관해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상담센터를 개설, 일주일간 운영할 예정이다. 


버그 교육감은 전세계에서 위로의 전화나 메시지가 답지하고 있다며 1999년 총격범과 학생, 교사 등 모두 15명이 사망한 콜럼바인 고등학교 총격사건이 발생했던 콜로라도주 리틀톤에서도 전화가 걸려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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