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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에서 열린 2014 미주한인호텔협회(KOAHA) 총회에 참석한 워싱턴주 대표단. (왼쪽부터) 박영주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장, 진필헌 전 회장, 채상일 전 KOAHA 회장. |
시애틀지역 한인 호텔업주들의 주도로 결성된 미주한인호텔협회(KOAHA, 회장 찰스 정)가 2015년 총회를 시애틀서 개최한다.
지난 24일 LA다운타운의 JW매리엇 호텔에서 열린 '제 3회 미주한인호텔협회 전국총회 및 트레이더 쇼'에 참가한 채상일 초대 KOAHA 회장은 내년 9월말경 열릴 예정인 시애틀 총회는 박영주 워싱턴주 한인호텔협회장을 대회준비위원장으로 치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채 전 회장은 워싱턴주와 오리건주 회원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되는 내년 시애틀총회에서 제3대 회장을 선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LA 총회에는 워싱턴주, 캘리포니아주, 콜로라도주 등 미국 각지에서 300여명의 한인 호텔 업주와 협력업체 관계자가 참석, 상호 정보를 교환하고 회원들간에 친목을 다졌다.
이번 총회에서는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호텔관련 노동법 세미나와 한인 1.5와 2세들을 위한 영어 통역 서비스를 제공해 회원들로 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KOAHA는 한국관광공사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상호 교류 및 협력 활동을 증대하기로 합의했다.
현재 KOAHA는 총 367개 회원을 확보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워싱턴주, 오리건주 회원은 130여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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