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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일: 2014/08/22  조이시애틀뉴스
페더럴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 첫 한국 공연 '호평'



창단 8년을 맞은 페더럴웨이 청소년 오케스트라(FWYSO, 단장 공흥기)가 지난 8월 2일부터 보름간 서울, 부산, 울산, 창원 등지에서 초청 연주회를 성공리에 끝내고 귀국했다.


공흥기 단장은 22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연주회는 부산의 세계로 교회/국제학교와 서울의 마천 세계로 교회/국제학교 초청으로 전격으로 이루어 졌다"며 "2주 동안의 순회 연주를 통해서 모짜르트 심포니 25번, 로마니안 포크 댄스, 아리랑, 어메이징 그레이스 등을 연주하며 한국의 청소년들과 청장년 그리고 노인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워싱턴대학(UW) 박사과정에 있는 티그란 에이크리안이 맡아 청소년 수준을 뛰어넘는 음악성을 보여줫 한국의 관중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는 것이다.


공 단장은 "서울과 부산의 영어캠프 봉사를 하면서, 한국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과 함께 한국과 미국 문화의 차이, 그리고 한국 문화 탐방을 함께 하면서 문화 사절로서의 역할을 담당하며, 고국의 문화에게 대한 깊은 이해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공 단장은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지난 7월 공사를 시작한 페더럴웨이 컨퍼런스 & 공연홀이 2016년 완공이 되면 명실상부한 이 지역에서 처음으로 전문 연주홀을 지니게 되는 청소년심포니 오케스트라로 거듭나게 된다고 설명했다.


내년에 뉴욕 카네기홀 연주를 준비 중인 청소년 오케스트라는 오는 8월 30일과 9월 6일 두차례에 걸쳐 2014-2015년 정기 오디션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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