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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아 암스트롱 세계한미여성회(WORLD-KIMWA) 상임고문 |
리아 암스트롱 세계한미여성회(WORLD-KIMWA) 상임고문이 교육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온 암스트롱 컴퓨터교실의 운영을 위해 4천달러를 쾌척, 컴퓨터 수업을 계속 진행할 있게 됐다.
암스트롱 컴퓨터교실은 지난 2006년에 개설돼 왕초보반 총 40기수를 통해 644명이 컴맹을 탈출했으며, 중급반 총 31기수 698명이 수료하는 등 현재까지 총 1577명의 수료생을 배출, 워싱턴주 한인 동포사회 컴퓨터 교육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암스트롱 컴퓨터 교실 김영민 회장은 “컴퓨터 교육장 임대문제로 교실을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돼 교육장소를 여기저기 수소문하던 중 리아 암스트롱 고문께서 2013년에 이어서 올해도 건물임대료에 도움을 주셔서 앞으로도 1년간 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게 됐다”며 “많은 학생들이 암스트롱 고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어 “봉사와 자선활동으로 나눔의 삶을 살아오면서 한인사회와 미 주류사회의 큰 귀감이 되고 있는 암스트롱 고문의 따뜻한 마음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컴퓨터교실 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중급반 수강생인 유을복씨는 “암스트롱 고문께서는 그 동안 어려움이 있을 때마다 동창회 운영성금, 책상 및 의자 구입, 암스트롱 컴퓨터교실 광고 등 보이지 않는 도움으로 지원해 주셔서 실버학생들에게 힘과 용기를 격려해주셨다”면서 “암스트롱 고문이야말로 ‘아름다운 사랑의 실천자’”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리아 암스트롱 고문은 “열심히 공부하신 어르신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학생들이 이메일과 메신저로 자녀들과의 소통을 통해 이민사회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과 희망을 나누는 컴퓨터교실에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고문은 또 “아직도 컴퓨터를 배우지 못하신 어른신들과 스몰비즈니스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도 정보화 교육을 확대, 주류사회와도 소통하며 성공할 수 있도록 암스트롱 컴퓨터교실이 여러 가지 도움을 계속 주기를 바란다”며 “미국인들은 자신들의 자녀들에게 전 재산을 상속하지 않고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기부, 더불어 발전하는 커뮤니티를 만드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하듯이 앞으로 한인동포사회에도 기부정신이 널리 퍼져서 건강하고 아름다운 동포사회가 이루어 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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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스트롱 컴퓨터교실 수업 장면. |
작년 여름방학부터 컴퓨터교실 도우미로 수고하고 있는 벨뷰 인터레이크고등학교 10학년 데이비드군은 “열심히 공부하시는 할아버지 할머니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어서 참으로 행복하다”면서 “앞으로도 계속 봉사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암스트롱 컴퓨터 교실은 8월 27일부터 초급 41기와 중급 32기의 새로운 수업이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오전 9시 30분~11시(초급반), 오전 11시 30분~오후 1시(중급반)에 진행되며, 수업대상은 50세 이상 성인이다. 교육내용은 타자연습, 이메일, 인터넷 검색, 스마트폰과 아이패드, 음악과 사진 그리고 문서작성 등이다.
9월부터는 매주 토요일 스몰비즈니스 운영에 필요한 회계처리 프로그램인 퀵북, 엑셀 그리고 옐프와 페이스북 등을 강의하며, 필요에 따라 외부 강사를 초청한 특강도 매주 토요일 진행한다. /미디어한국
▲문의: 찰스 황 교수( 425-903-6667)
▲이메일: armstrongcomputer@gmail.com
▲교육장소: 18623 Washington 99 Lynnwood, WA 98037(린우드 유니아 플라자 2층 김권종 종합의료원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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